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홍천군(군수 노승락)은 K-water(사장 최계운)와 10월 27일 오전 9시 홍천군청에서 『홍천군 홍수재해 통합관리사업 실시협약』체결했다.
홍천군은 전국 시군중에서 최대면적으로 유역면적이 넓고 산악지형이 87%로 홍수관리가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체결로 기존의 복구중심의 재난관리에서 벗어나 예방적․선진적 방재시스템을 구축하여 군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홍수재해 통합관리사업』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인 지자체와 K-water가 기관간 정보 및 기술력을 공유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미 남원시, 무주군, 군산시, 인제군, 화천군 등 여러 지자체에서 도입하였거나 추진중에 있으며, 2013년 기재부 주관 공공기관 경영 우수사례로도 선정되는 등 효과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는 국가적 공익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홍천군은 강원도 내 모든 관련기관의 물 정보를 통합·연계하여 상하류 전 유역의 강우량 및 하천수위 등의 홍수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또한 K-water의 50여년간 쌓아온 물관리기술과 경험을 통해 한눈에 물관련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하고 홍수경보를 적기에 발령할 수 있어 주민 사전대피 등 ‘Golden Time’ 확보가 가능해진다.
협약체결로 향후 2년간에 걸쳐 재난예경보시설의 개선, 실시간 수문관측시스템구축, 홍수모니터링 기준 수립, 재난종합상황실 개선 등 첨단 ICT 기반의 홍천지역 맞춤형 홍수재해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노승락 홍천군수는 “K-water와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홍천군 홍수재해방지에 공동으로 노력함은 물론, 홍천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재난대응체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홍수재해통합관리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