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의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 핵심 사업 예산 확보 및 정책 성과 보고
국회의원 이철규가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 발전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 의원은 혼란한 정국 속에서도 주민만을 생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폐광지역’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변경하고, 최초 광업법 제정일인 6월 29일을 ‘광부의 날’로 지정...
동구, 2025년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교육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2월 8일 오후 1시 30분 화정가족문화센터에서 동구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1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제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난 12월 1일에도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20여명을 ...

성남시에 이어 서울시에서도 청년수당을 결정했다.
성남시는 내년부터 만24세, 1만1300명에게 100만원을 지원해 시 예산 113억을 사용할 계획이다.
이 조례가 의회를 통과할때 주변의 비판과 논란이 심했다.
서울시는 성남시와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며 조례를 제출했다.
만20세에서 24세까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 3천명에게 50만원을 지원한다는 정책이다.
정부에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취업성공패키지'나 '청년희망펀트'등과 중복될 가능성이 커 지속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이 예상된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성남시와 서울시의 청년수당이 앞으로 어떤 논란과 비판이 일어날지, 또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 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