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홍천군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준공된 환경순환형 가축분뇨공공처리 자원화시설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본 시설은 182억원(국비 146, 지방비 36)의 예산을 투입해 소매곡리 친환경 에너지타운내 건축 연면적 1,622㎡, 1일 처리용량 100㎥ 규모로 2014년 착공해 지난 10월말 준공과 함께 가축분뇨와 음식물폐기물을 적정처리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홍천군 관내에서 1일 발생되는 가축분뇨 80톤과 음식물쓰레기 20톤을 혐기성소화 처리과정을 거쳐 3,400N㎥의 바이오가스를 도시가스 품질기준에 맞게 정제해 강원도시가스에 2,000N㎥를 공급판매 된다.또한 본 시설 처리공정에서 발생하는 탈수케익 5톤과 소화탈리액 30㎥을 고품질 퇴비와 액비를 생산하고자 인근 친환경 에너지타운내 퇴∙액비시설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자원화시설의 준공으로 연간 60만여N㎥의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3억여원의 세수증대 효과는 물론 100톤의 가축분뇨와 음식물쓰레기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공수역의 수질개선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가축분뇨 공공처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