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랑하면 춤을춰라 공연 포스터보령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댄스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감동시킨 ‘사랑하면 춤을 춰라’는 오는 24일 오후 7시와 25일 오후 3시에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댄스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는 춤을 소재로 한 넌버벌(말이 없는) 형식의 댄스뮤지컬로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나 공감할 수 있는 단순한 이야기 속에 힙합과 재즈, 현대무용, 브레이크 댄스 등을 유쾌하게 배합시킨 뮤지컬이다.
장르별 춤꾼들이 함께하는 ‘Overture’를 비롯해 랩과 독무가 함께한 ‘사랑하면 춤을 춰라’, 랜턴이 날아다니는 듯한 착각을 주는 ‘랜턴춤’, 숨 막히도록 매력적인 ‘관능과 유혹’, 기교와 개인의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경연’ 등의 장면이 연출된다.
특히, 지난 2004년 10월 이후 전국 70여개 도시 초청공연과 LA, 일본, 중국, 영국, 러시아 등 전 세계에서 열풍을 일으키며 현재까지 4000여회 이상 공연으로 150만 관객을 돌파하기도 했다.
예매는 9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brcn.go.kr/ctnt/ptal/)에서 1인 4매까지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1만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으로 서울공연장에서 5만원에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을 저렴한 관람료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연인들에게 더욱 좋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랑을 주제로 한 댄스뮤지컬을 통해 사랑하는 연인, 친구, 가족이 함께해 서로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