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탕정면(면장 선우문) 지난 달 갑작스런 폭설로 인해 긴급복구가 필요한 농가가 발생해 관내 농협, 예비군중대와 연계하여 10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탕정면 공무원 5명, 탕정농협 직원 5명, 탕정면 예비군중대 10명등 총 20명이 폭설 피해를 입은 탕정면 명암리 손씨 농가를 방문해 포도 비가림 시설(6,600㎡) 해체 및 운반작업 등 피해농가에 대한 일손돕기에 나섰다.
선우문 탕정면장은 “낙심 속에 힘들어 하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돕기로 다같이 행복한 탕정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