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홍천군은 2016년 봄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관정 개발사업 예산 13억원, 노후저수지 보수보강사업에 17억원 등 30억원을 편성하고 봄 가뭄 이전에 사업을 추진 완료할 계획으로 활발히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군은 소형관정 164개소 대형관정 5개소를 추가 개발하고, 동면 후동저수지 등 노후저수지 13개소를 선정하여 내년도 봄 가뭄 이전에 보수보강 완료를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노후저수지 보수보강사업이 완료되면 저수지의 안전도가 증가되어 재난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수지 누수 방지로 인한 담수량이 증가되어 내년도 봄 가뭄해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생활용수 미공급 지역인 서석면 상군두지구 일부에 원활한 생활용수공급을 위해 금년도에 당초예산에 1억 5천만원을 확보하여 조기에 생활용수공급이 가능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천군은 지속적인 가뭄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해 한해대책 사업으로 소형관정 및 대형관정 개발사업, 취입보 준설사업, 저수지 준설 및 보수보강사업, 노후양수기 교체사업, 저수지 중장기계획 수립 등을 추진했다.
또한 관정개발 예산 17억8천만원을 들여 소형관정 230개소, 대형관정 20개소를 개발 완료했고, 2억6천만의 예산을 확보해 취입보 620개소에 대한 퇴적물 준설사업을 추진 완료했으며, 읍면에 배치되어 있는 기존 양수설비가 노후됨에 따라 신형양수기 205대를 구입해 읍면에 전진 배치하기도 했다.
군은 홍천군 저수지사업 중장기계획 수립을 위해 예산 1억7천만원을 확보해 대상지 30개소를 선정하고, 작년 11월부터 기본조사용역을 시작해 올해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저수지사업 중장기계획이 수립 완료되면 사업 예정지별로 유효저수량, 수혜면적, 시설규모, 소요사업비 등과 지역주민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사업추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승락 홍천군수는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이상기온에 따른 가뭄현상에 항구적,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해대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봄가뭄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 동면 후동 저수지 보수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