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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로 도로제설’ 소통이 먼저다.
  • 김영미
  • 등록 2016-01-07 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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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제적·신속한 제설 대응체계 구축
  •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 및 각 기관별 임무․역할 명확화

 

기상청에 따르면 금년 겨울은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평년보다 약해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경향을 보이겠으나, 일시적으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국지적 폭설 발생 우려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에서는 올해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재난대책기간으로 설정하여 강설․결빙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 및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겨울철 도로분야 제설 대책』을 마련하여 겨울철 폭설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겨울철 폭설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여 강설 시 적절한 대처 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경남도에서는 지난 6일 도청 재해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박재용 재난안전건설본부장 주재로 겨울철 제설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설해 취약구간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철저한 사전대비,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 설해 취약구간에 대한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우회도로 지정·관리 및 도민 행동요령 홍보 등을 중점 논의하였다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 시 논의된 기관별 주요 대응 방안은 다음과 같다

우선 도는 겨울철 안전한 도로관리와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하여 제설장비 161대, 자동염수분사장치 L=3.6km, 염화칼슘 4만7천포, 모래 614㎥, 기동보수반원 등 2천 5백명의 제설인력을 사전에 확보하였고, 지난해 11월 진영국토관리사무소 등 5개 기관과『제설 협업체계 구축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제설장비·자재·인력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소량의 적설로 교통대란이 일어 날 수 있는 설해 취약구간에 강설 예보시 인력 및 장비를 현장에 전진 배치하고 비상 근무체계를 확립하는 등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으며, 염화칼슘이 주가 되는 고형식 제설제 살포에서 제설 효과가 뛰어나고 예산을 절감 할 수 있는 염화수용액을 이용한 습염식 제설 방식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창원시 김해시 및 경남하이웨이(주)와 공동으로 설해 취약구간 창원터널, 안민터널 및 불모산터널 구간 설해 교통소통 대책을 각 관리청별로 수립하여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취약구간별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하여 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남도에서는 교통량이 많고 도로 기하구조가 불리하고 제설장비가 부족한 창원·김해시 등과 직접 만나 소통을 통하여 설해 취약구간에 염화수용액 살포 차량 2대를 집중 지원하고 설해로 인한 시내 교통대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구간 특별관리 및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설해로 인한 교통사고의 신속한 사고 현장 수습을 위하여 취약구간 내 견인차량을 사전에 배치하는 등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각 기관은 각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박재용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관리청의 혼재로 적은 적설에도 교통대란을 겪고 있는 창원대로에 대한 선제적 제설 작업으로 공단과 다수 도민이 이용하는 도로에 대한 소통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도민들께서도 강설 시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안전장구를 휴대하여 운행할 수 있도록 협조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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