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임창호 함양군수임창호 함양군수는 “1100년전 최치원 선생과 같은 애민정신으로 2016년 병신년에는 더욱 군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반조성에 전력투구 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임 군수는 2016년 신년사를 통해 소통과 청렴을 강조하며 “1100년전은 신라가 쇠퇴하던 시기여서 나라사정도 어렵고 백성들의 삶도 고달팠을 때였음에도 최치원선생은 관리의 기본에 충실하며 백성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셨다”는 말로 최치원선생의 관리정신을 강조했다.
이어, “수해로 고생하던 백성을 위해 물길을 돌리는 대규모 토목공사를 추진, 자연재해도 막고 일자리를 창출해 구휼하셨다고 생각하니 새삼 탄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우리 함양군도 1회용 엑스포시설이 아니라 평소에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콘텐츠로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개최해 함양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역설했다.
임 군수는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기반시설을 시작하는 올해는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라며 “최치원선생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 함께’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군정실현에 방점을 두고, 병신년 한해를 힘차게 열어갈 것을 약속드린다. 군을 믿고 의지하며 엑스포 준비에 최선을 다하자”고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