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새만금에 하늘 길 열린다
  • 임종석 사회2부 기자
  • 등록 2016-01-27 18:22:40

기사수정
  • 새만금국제공항 정부 제5차 공항개발계획 사실상 반영

 국토부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사전 절차로 「제5차 공항
 개발 중장기 종합계획(2016~2020)」에 타당성 검토 반영 통보.

 새만금국제공항이 정부의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계획(2016~2020)에 사실상 반영됐다. 
 
전북도는 27일 국토부가 지난 26일(화)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위한‘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반영 의견조회 공문과 함께 절차 진행에 따른 2월 중 고시 계획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장래 새만금 개발 활성화 추이 등을 감안하여 새만금 지역 공항개발을 위한 수요·입지·규모·사업시기 등 타당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향후 진행 일정 계획을 보내왔다.   
 
이는 송하진도지사 민선6기 시작과 함께 강력히 추진해왔던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요구가 국토부에서 받아들여진 것으로, 사실상 정부 차원의 공항건설 추진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996년 공항건설 추진 이후 김제공항 건설 무산(2004년)의 과정을 거쳐 20년 만에‘새만금 국제공항’건설이 추진되는 것이다.

 

국토부는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16.1.28. 공청회를 개최, 지자체 의견수렴, 공고·공람을 거쳐 2월 중에 이를 고시할 예정이다.

 

2월중 고시가 완료되면 국토부는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상반기 중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토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의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이 완료되면 예비타당성 조사, 기본계획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국제공항 건설이 추진되게 된다.
 
전북도는 민선6기 출범 이후 중국시장 확대로 인한 항공수요 증가 대비,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이전, 국가식품클러스터 착수, 국립태권도원 개원, 한·중 FTA타결로 인한 인적·물적 교류 확대,   국내외 대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새만금지역 개발 촉진 등의 논리   와 당위성을 들어 국제공항 건립 필요성을 요구해왔다.

 

특히 전북도의 이 같은 국제공항 건설 필요성은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정부 계획 반영을 위해 지난해 실시한‘전북권 항공수요 조사 연구용역’에서 수요가 충분(2025년 190만명, 2030년 402만명)   하다는 결론이 도출되면서 더욱 탄력을 받았다.

 

이는 또 곧바로 2016년 국가예산에 국제공항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8억원 확보로 이어졌고,“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대내외 항공환경, 수요 등을 감안해 전     북지역 국제공항 건설의 타당성을 적극 검토한다”는 부대의견으   로까지 반영돼 공항건설을 위한 진일보한 토대를 마련했다.
  
 송하진 지사는 이와 관련“새만금 국제공항이 건설되면 국내외 기업유치는 물론 새만금사업 조기개발, 국제항공교통 편의, 해외 관광객이나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며“2023 세계잼버리대회 유치는 물론 시간적, 경제적 모든 면에   서 지역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이주배경 청소년 멘토링 사업 수료 울산동구청소년센터    [뉴스21일간=임정훈 ]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현대해상과 사단법인 점프가 함께하는 ‘이주배경 청소년 멘토링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근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북한이탈주민 가...
  2.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울산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지역 여성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적인 직무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하는 직업교육훈련은 ▲호텔 룸메이드 ▲가사 관리사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과정당...
  3. 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4. 동구, 빈집 사업장 선제적 집중 관리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비롯해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주민 쉼터에 대한 현장 관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구는 올해 예산 1,000만 원을 들여 방치된 빈집에 대한 긴급 보수 및 환경 정비와 더불어, 그동안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쉼터 등 9...
  5.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동물봉사단 발대식 개최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2월 7일(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반려동물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반려동물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반려동물 동반 봉사활동에 앞서 사전 안전교..
  6. [인사] 경찰청 ◇ 치안감 승진 예정▲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송영호 ▲ 〃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 이재영 ▲ 〃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신효섭 ▲ 서울특별시경찰청 경비부장 김병기
  7. 포천시 소흘도서관, 3월부터 ‘다독다독 독서퀴즈’ 운영 포천시립소흘도서관은 독서 생활화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어린이, 청소년·일반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다독다독 독서퀴즈’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북큐레이션 코너에서 선정 도서를 읽고 퀴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책을 읽는 경험을 ‘이해와 사고’로 확장해 독서의 재미와 몰입...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