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철원군은 축사냄새를 줄이고, 축산농업인의 보건 안전 개선과 가축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하여 4월부터 축사냄새저감 프로젝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축산업이 발전한 철원군은 그간 축산분뇨냄새로 야기된 지역주민과의 마찰을 줄이고 청정철원 이미지 제고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여 냄새민원 발생이 ‘14년 8월~12월 33건에서 ’15년 같은 시기 12건으로 줄었으며 철원군민들 또한 냄새가 줄었음을 인식하는 등 쾌거를 이루었다.
그러나, 대규모 양돈장이 있거나 양돈장이 밀집되어 있는 일부 지역에서는 아직도 냄새가 문제가 되고 있어, 이를 좀 더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신규사업인 ‘축사냄새저감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전국 4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며 냄새저감에 대한 확실한 효과를 보기위한 2년 연속사업이다.
축사냄새저감 프로젝트는 냄새저감을 위한 환기시설, 냄새 및 분진 저감시설, 퇴·액비화 시설, 작업자 복지시설 등의 개선 그리고 농업인의 자발적인 축산환경 개선의지 고취를 위한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철원군은 축사냄새저감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통해 축사냄새로 인한 민원 해소, 농업인의 안전보건 개선과 가축의 동물복지 향상 등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에 기여할 뿐 아니라 축산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적극적인 행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축사냄새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