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함평군 가뭄 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
- 안병호 군수 특별지시, 용수원 개발 등 피해 예방 및 최소화 총력 -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가뭄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휴일을 반납하고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26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폭염과 가뭄 추이를 예의주시해왔다.
연일 지속된 폭염으로 관내 저수율이 46.5%로 떨어졌으나 아직까지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가뭄이 계속되면서 농작물 고사, 취수원 용수부족으로 주민 피해가 예상되자, 안병호 군수는 피해 예방과 최소화를 위해 발빠른 사전대응을 펼칠 것을 특별지시했다.
이에 따라 함평읍 자풍리 등 5개 읍면 들녘 31ha에 긴급 용수원을 만들어 농업용수 부족을 해결한다.
9개 읍면에 관수장비 등을 비치하고 유사 시 즉각 대응한다.
문자메시지와 마을방송을 통해 단계별 상황과 대응요령을 적극 홍보한다.
현재 ‘관심’과 ‘주의’인 가뭄 상황이 ‘경계’나 ‘심각’으로 발전하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오늘 내린 비가 다소나마 해갈에 도움은 됐지만, 가뭄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있다”며 “적극적인 사전대응으로 가뭄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