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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상황에 잠겨있다면…?’정읍소방서, 비상구 신고포상제 운영
  • 김문기
  • 등록 2016-08-29 11: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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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서장 김일선)는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관계자들의 경각심 제고를 위하여 신고포상제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비상구 폐쇄 등 불법 행위란 피난·방화시설 등의 폐쇄(잠금을 포함)·훼손(변경) 행위, 피난·방화시설 주위에 물건적치 행위, 피난·방화시설과 방화구획 변경 및 용도에 장애를 주는 행위 등이다



.신고 대상은 다중이용업소, 대형판매시설(매장면적 3000㎡이상), 운수시설, 숙박시설, 숙박시설 및 대형 판매시설이 포함된 복합건축물이다.포상금은 현장 확인과 포상심의를 거쳐 불법 폐쇄행위로 판단되면 신고자에게 1회 포상금 5만원 연간 50만원 한도 내에 지급된다


. 위반자에게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지난해 전라북도 내에서 신고포상제 운영 결과 192건의 신고 중 위반행위로 판단된 100건에 대해 총 5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으며, 과태료는 101건에 대해 2095만원을 부과했다


.방호구조과 김봉길 과장은 "화재 발생 시 비상구는 다름 아닌 생명의 문이다"라고 말하며 “위급상황에서 비상구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관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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