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지난 9월 대천역사거리 교통사고로 인한 차량화재 장면
보령소방서(서장 김현묵)는 차량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들이 차량에 소화기를 1대 이상 비치할 것을 각별히 당부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민안전처에서 발표한 화재발생통계를 보면 전체 화재 중 차량화재가 차지하는 비율은 11.3%를 차지하며 엔진과열, 전기장치 및 배선, 오일류 또는 차량내의 휴대용라이터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행‘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제57조’에는 승차정원 7인 이상의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등에만 소화기를 비치토록 규정하고 있으나 가장 대중적인 5인승 승용차는 소화기 의무비치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대다수 승용차가 화재에 무방비 상태다.
차량화재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운행 전 냉각수 점검 필수. 차량 내 소화기 비치. 주유 중에는 항시 엔진 정지. 라이터 등 인화성물질은 차량내부에 두지 않는 등 차량 화재예방 관련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차량 화재는 초기진압이 중요하다”며 “1차량 1소화기 비치만으로도 화재사고 시 피해 확대를 막을 수 있다”며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