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어선 현대화·안전조업 지원에 10억 원 투입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
고창군(군수 박우정) 대산면이 연고자나 관리자 없이 장기간 관리가 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무연고분묘 일제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대산면은 전‧답 등 농경지 등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무연고분묘가 그동안 영농 불편을 초래하여 토지의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생활환경 저해, 미관 훼손 등 여러 문제를 가져왔으나 민선 6기 특수시책 사업으로 추진 중인 ‘묘지 없는 고창 만들기’ 정책에 따라 이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고 6일 전했다.
연중 분묘 정비대상 접수창구를 운영하면서 지속적으로 무연고 분묘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2년 동안 무연고분묘 116기(2015년 45기, 2016년 71기)를 정비했다.
내년에는 무연고분묘 정비를 위해 이미 조사된 84기에 대해 이번 달 동안 집중적으로 사실 확인조사를 추진해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김도현 대산면장은 “영농 불편을 초래하는 무연고분묘 정비 사업을 적극 추진해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연중 분묘 정비대상 접수창구를 적극 운영하면서 매장 위주의 기존 장사문화를 변화시켜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연고분묘 정비는 조사를 통해 정비대상 분묘를 선정, 신문 공고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정비가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