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24번째 의료 지원 협약이 체결된다.
o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는 조선대학교병원․광주새터민건강복지센터와 2016. 12. 13.(화) 15:00 조선대학교병원(광주광역시 소재) 10층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한다.
o 의료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광주․전남 지역 북한이탈주민 의료 지원 △진료비 경감 및 진료 편의 제공 △지역 사회 북한이탈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강화로 이루어져 있다.
□ 하나원은 정부3.0 민관 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현재 총 23개 병원 및 단체와 의료 지원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협약은 광주․전남 지역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거점 병원의 확보라는 의미가 있다.
o 정부-민간 병원-민간 지원 단체 간 의료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사회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이 예상된다.
* 이밖에 통일부 차원에서 전국의료인연합회 소속 33개 지방 의료원과 단체로 의료 지원 협약을 체결(2009. 9.)한 바 있다.
□ 하나원은 의료 지원에 대한 북한이탈주민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민간 병원-민간 지원 단체 간 의료 협약 체결 △관계기관 협력 의료비 지원 사업 △4개 병원(국립중앙의료원, 충남대병원, 서울의료원, 인천적십자병원) 내(內) 상담실 운영 등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 남한에 거주하는 탈북민 12,777명 대상 ‘가장 우선순위로 받고 싶은 지원’ 조사 결과 의료 지원이 40%로 가장 높음.(2014년 남북하나재단 실태조사)
o 지역별 거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탈북민들은 진료비 경감과 진료 편의를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며 병원 측도 탈북민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 통일부는 앞으로도 민간 및 공공 의료 기관과 의료 지원 협약 체결을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증진 및 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