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천안시보건소는 최근 나이지리아에서 수막구균성수막염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나이지리아 질병관리본부(NCDC)는 지난
5일 기준 나이지리아에서 수막구균성수막염 의심환자가 3,959명 발생하고 이중에서 181명이 확진, 43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주로 나이지리아 북부지역의 잠파라,소코토,카치나,케비,니제르 등 5개주에서 95%의 환자가 발생했다.
수막구균성수막염은 수막구균에 의한 급성 감염병으로 평균 3~4일의 잠복기를 갖고 수막염, 패혈증, 기타감염(폐렴, 관절염, 중이염
등) 등의 임상 양상을 나타내며, 즉각 항생제 치료를 해야 사망률과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
이에 수막구균성수막염은
백신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므로 나이지리아를 방문할 경우 출국 최소 10일 전 수막구균성수막염 백신을 접종하고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하는
등 현지에서는 감염에 주의해야한다.
또 귀국 후 10일 이내 발열, 두통, 구토, 경부 경직(목이 뻣뻣해짐) 등 뇌수막염 의심증상
발생시 의료기관에서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문의전화 : 서북보건소 감영병대응센터
(☎041-521-5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