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20일부터 계남공원에서 8회에 걸쳐 임신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사와 함께하는 ‘힐링,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힐링, 숲태교’는 수목 가지치기, 잡목제거 등 태교지 환경정비를 실시해 프로그램 이용자들의 위험요소를 제거했으며, 숲 내 야생화 및 꽃단지를 조성해 한층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 숲태교 프로그램만 진행하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프로그램도 한층 다양화 됐다. 숲 속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태아나무 심기, 태교사진 찍기 등도 추가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2회 참여로 프로그램을 완성할 수 있는 다소 단발적 진행이었다면 올해는 숲 치유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8회 동안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보강됐다.
참가 대상은 비교적 임신 안정기에 접어드는 임신 16주~32주의 임신부와 그 가족들이 대상이며, 참가료는 무료다. 시간은 이달 20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5월 20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8회다.
모집 인원은 20명 이내이고, 양천구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착순 예약제이며 마감이 되지 않는 한 프로그램 진행 기간 동안 상시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아이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엄마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함께하기 때문에 태교는 정말 중요하다”며 “자연 속에서 엄마, 아빠가 태아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숲태교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