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3D프린팅 산업 활성화를 위해 품질평가 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시와 테크노파크는 이를 위해 29일 울산테크노파크에서 '3D프린팅 품질평가센터' 현판식을 했다.
현판식에는 김기현 시장, 윤시철 시의회 의장, 김창룡 울산테크노파크원장, 김경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 김종주 산업통상자원부 전자전기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현판식에 이어 울산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등 3개 기관은 '3D 프린팅 산업 발전을 위한 품질평가센터 및 인증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3D프린팅 품질평가센터 구축, 3D프린팅 산업 네트워크 구성과 기술개발 등을 지원한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울산테크노파크는 3D 프린팅 소재 장비 및 출력물에 대한 품질평가와 인증체계 개발, 기술 공동연구와 개발, 산업 정보와 기술 교류 등을 담당한다.
이 사업은 시와 테크노파크가 125억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3D 프린팅 산업은 제조업 혁신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 동력"이라며 "최근 위기에 처한 자동차, 중공업 등 주력 산업이 3D프린팅 융합을 통해 거듭나고, 울산이 3D프린팅 산업의 산실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