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 AFP /AFP / JALAA MAREY [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스라엘 군이 자국이 점령하고 있는 골란 고원에 내전을 겪고 있는 시리아로부터 포탄이 날아왔으며, 이에 대한 대응으로 시리아 정부군 진지에 대한 공습을 했다고 밝혔다.
육군 대변인은 이스라엘이 통제하는 골란 고원 지역에 박격포 사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은 반격 몇 시간 전에 열린 내각 회의에서 "우리는 박격포든 로켓이든 (시리아 내전의) 어떤 여파도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영토나 국민에 대한 공격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