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울산시는 ‘2017년 택시 노후 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 교체사업’을 다음 달까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체 대상은 울산시가 지난 2011년과 2012년에도 2년에 걸쳐서 설치한 총 5279대 중 84.6%인 4470대다.
6월 현재 울산지역 택시는 5775대로 모두 영상기록장치를 설치해 운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영상기록장치 설치 후 5년이 경과됨에 따라 기기의 오작동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일반·개인택시조합이 주관해 교체를 희망하는 사업자의 신청을 받아 실시된다.
사업비는 총 8억460만 원으로 대당 18만 원(사업자 9만 원, 시비 9만 원)이 투입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를 분별하는 목적 외에도 과속, 신호위반, 차선위반 등의 교통법규 위반사항에 대해서도 판독할 수 있어 운전자의 운전습관 교정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택시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상기록장치 설치 이후 울산시의 택시 교통사고 발생은 2013년 539건으로 2012년도 585건에 비하여 7.8%(46건) 감소했다. 또 2014년 511건, 2015년 454건, 2016년 379건, 2017년 5월 말 현재 95건으로 해마다 감소 추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