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울산시는 총 2157억 원 규모의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3일 울산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의 올해 예산 총 규모는 당초예산 3조2471억 원보다 2157억 원(6.6%) 증가한 3조4628억 원으로 편성됐다.
울산시는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창출사업에 대응하고, 민생안정과 주력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인 R&D 투자 등 지역경제의 활력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당초예산 편성 후 추가 확보된 국가예산 933억원(교부세 501억, 지역발전특별회계 등 국고보조금 추가 교부액 432억)과 2016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등 보전수입 501억원을 합친 총 1,866억원이 증액됐다, 일반회계 주요재원을 보면 지방세 112억원을 추가 확보했고, 시비반환금 82억원 등 세외수입 169억원이 반영됐다.
환경보호 14.6%, 도로교통 등 SOC확충에 13.3%, 문화·관광 10.6%씩 각각 늘었다.
특별회계는 재원 부족으로 당초예산에 담지 못한 시급한 사업들과 지역경제 활성화, 서민생활 관련 사업들을 집중 편성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 벤처기업 및 창업육성 지원사업,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조선업 및 지역 중소기업 지원 사업 등이 추진된다.
조선업 퇴직자 전문기술·기능 활용 청년 취업지원 사업,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사업, 조선업 퇴직자 취업지원 등 전문·기능인력 양성사업도 진행된다.
주력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선제적인 R&D 투자, 3D프린팅 저변확대 지원, 국립 3D프린팅연구원 설립·발전방안 수립, 초장수명 ESS용 이차전지 기술개발사업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문화관광체육 활성화를 위해 시립미술관 MI개발 및 종합 공간계획,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공공체육시설 우레탄트랙·인조잔디 개보수공사 등이 반영됐다.
도로 등 SOC확충을 위해 산업로(신답교~경주시계) 확장, 덕정교차로~온산로 확장, 오토밸리로 호계IC 개선공사 등을 진행한다.
한편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10일 열리는 울산시의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19일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