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울산시는 28일부터 내달 27일까지 태화강철새공원에서 ‘2017 태화강 백로생태학교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백로 서식지인 태화강철새공원에 대한 보존가치를 조명하고 일반시민 및 학생들의 생태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 태화강 백로생태학교’는 학생 및 학부모, 시민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받아 모두 10회(매회 30명) 운영된다.
행사는 △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태화강대공원 생태탐방 △조류전문가와 함께하는 철새공원 백로 관찰 및 생태특강 △에코 팔찌·종이백로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 및 학부모, 시민은 태화강 방문자센터 여울 누리집(http://www.taehwariver.com), 또는 전화(052-221-5560)로 참가를 원하는 날짜에 접수를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생태해설사와 조류 전문가의 쉽고 재미난 설명과 함께 태화강철새공원 투어, 백로관찰, 태화강 역사 알기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