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신안군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보호를 위한 대책마련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제공기관인 신안노인복지센터에서는 현재 21명의 생활관리사가 건강과 생활환경이 취약한 독거노인 633명을 대상으로 주1회 방문, 주2~3회 전화를 통해 안부확인을 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령시에는 매일 방문 또는 전화로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또한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들을 위해 무더위 쉼터(440개소)를 지정·운영하고, 경로당에는 냉방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6월말~7월초에는 경로당, 복지회관 등 에어컨 작동 여부, 필터 청결상태, 운영시간 등을 점검하여 에어컨 고장 및 필터 부적합으로 지적된 경로당에는 별도 지원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 농사일을 하다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무더위 시간대(12:00~17:00)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할 수 있도록 마을방송, 이장회의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폭염대응 행동요령 홍보포스터를 배포하였다.
그 외에도 신안군은 홀로사는 노인 235명에게 주 1회 이상 우유 또는 요구르트를 직접 전달하고 있으며 고독사 지킴이 단원 107명은 집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 100명과 결연을 맺고 전화 또는 가정방문을 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폭염주의보·경보 발령 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 등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안군은 지난해 폭염에 철저히 대비한 결과 단 한명의 인명 피해자도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