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가정성폭력 통합상담소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인식 개선 캠페인
동구 가정성폭력 통합상담소[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김혜란)는 3월 10일~11일 양일간 울산대학교 교내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능화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구축하...

오수봉 경기 하남시장은 25일 국토교통부를 방문, 정경훈 도시정책관을 만나 공공기여형 훼손지 정비사업 기간 연장과 개선방안 등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은 하남시기업인협의회에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문제는 기업인이 해결할 수 없는 부분으로 하남시의 도움을 요청함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오 시장은 “하남시의 많은 기업이 국토부 훼손지 정비 법안에 따라 복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명확하지 않은 법령 해석과 당사자 간 이해관계로 의견조율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유효한 훼손지 정비사업의 일몰기한을 2020년 말까지 연장하고 제도 활성화를 위해 사업 추진 시 보전부담금과 이행강제금 면제 등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 정경훈 도시정책관은 “훼손지 정비사업을 할 경우 보전부담금은 개발제한구역 관련 법령이 개정되어 면제 될 것이며, 보다 많은 훼손지 정비를 위해 일몰기한 연장, 이행강제금, 물류창고 높이 등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공공기여형 훼손지 정비사업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4조의2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소유자가 축사 등이 밀집된 훼손지를 정비해 개발하는 경우, 일정 면적을 도시공원 또는 녹지로 조성하여 기부채납하면 적법한 창고설치가 가능한 제도로 위 법률 부칙에 의해 올 12월31일까지만 유효하다.
이날 국토부 방문에는 건축과장, 희망경제과장, 시 기업인협의회장, 시 기업규제대책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가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