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교통섬에 그늘쉼터를 시범 설치, 구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부평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교통섬 중 부평역, 부평구청역, 갈산역 등 3곳을 선정, 그늘쉼터 설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신호를 기다리는 시간은 길지 않지만 대기하는 동안 뜨거운 햇빛을 피할 공간이 없어 보행자들이 불편함을 겪는 교통섬 위주로 그늘쉼터를 만들었다.
한낮 기온이 33도를 기록, 폭염경보가 내려진 3일 낮 온도를 측정해본 결과, 그늘 밖 보도는 55도에 육박했으나 그늘쉼터 안은 43도로 그늘쉼터가 설치된 3곳 모두 보도와 평균 10도 이상 시원했다.
부평구는 교통섬 크기에 따라 그늘쉼터의 폭을 3~4m, 높이 2.6~7m로 자체 제작했으며, 강풍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없도록 기둥은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부평구는 이번에 만든 그늘쉼터에 대한 주민 호응도 및 향후 수요 조사를 통해 그늘쉼터가 필요한 곳에 추가로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올 여름 들어서만 인천에 7회의 폭염주의보 및 폭염경보가 발효될 정도로 더운 날씨가 지속돼 무더위에 취약한 어린이․노약자 및 임산부 등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