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7년 제2차 정기총회와 ‘자치분권대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자치분권대학,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를 주제로 홍미영 부평구청장을 비롯한 27개 지방정부의 장과 이기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42명의 자치분권대학 교수진, 캠퍼스 운영 실무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치분권대학의 발전 방향과 교재 발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세미나는 이기우 인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으며, ‘자치분권 시대, 자치정부의 새로운 역할’, ‘자치분권시대의 인적자원 개발’, ‘자치분권대학 무엇을 배우고 가르칠 것인가’라는 3개의 발제 및 토론주제에 대해서 지방정부의 장과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종합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치분권대학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지방정부의 자치교육 시스템으로, 올해부터 20개 지방정부에서 캠퍼스가 진행 중이며, 안정적인 교수진 확보와 높은 수료율로 자치분권 교육이 점점 체계를 갖춰나가고 있다. 또한, 교재편찬을 통해 자치분권의 이론을 정립하고, 자치분권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평구는 오는 10월 17일부터~11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5회차에 걸쳐 자치분권에 관심 있는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평캠퍼스를 개설할 계획이다.
홍미영 구청장은 “10월에 개설될 자치분권대학 부평캠퍼스를 통해 분권에 대한 지역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분권 리더를 양성하여 진정한 자치분권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