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 역할을 할 신규 국가산단 조성 사업과 관련해 울산시가 자체 타당성 연구를 추진하는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9일 울산시에 따르면 정부 주도의 이번 사업은 전국 9개 시도에 10곳의 새로운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 융복합을 통한 기술개발 주도, 혁신 창업국가 조성이 목적이다.
국토교통부는 신규 국가산업단지 사업이 국정과제 지역공약에 반영됨에 따라 최근 후보지 선정을 위한 외부 용역을 시작했다. 이에 울산시도 신규 국가산업단지를 추가 지정받기 위해 자체 타당성 연구에 추진한다.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디딤돌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울산시의 연구 내용은 ▲4차 산업혁명시대 울산의 미래산업 전략 분석 ▲산업별(자동차, 바이오) 산업입지 수요분석 ▲국가산단 후보지 도출 및 개발여건 분석 등이다.
울산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부에 국가산단 추가 지정 건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현 울산시 산업입지과장은 “이미 대통령 선거기간부터 자율주행차 등 지능형 미래자동차와 관련된 전장부품산업과 게놈기반 바이오 메디컬산업의 집중 육성을 위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대
통령과 여당에 적극 건의해 왔다”며 “울산시 숙원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