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아시아· 태평양 대학생들이 세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울산에서 연다.
울산시는 14∼17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제6회 아시아·태평양 대학생 물 의회를 개최한다.
환경부, 한국물포럼이 주최하고, 울산시, 한국환경공단 등이 후원한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필리핀, 중국, 우즈베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26개국 60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물 의회는 아태 지역의 대학생들이 각 나라를 대표해 전 지구적인 물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논의의 장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토론과 선언문 작성, 국가별 보고서 발표, 전문가 담화, 물 관련 주제별 특강, 문화의 밤 등 세계 물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으로서의 소양과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토론주제는 △ 기후변화 관련 탄력성 확보 및 재난 대비(Building resilience and disaster preparedness) △ 물, 위생과 건강(Water, sanitation and health) △ 지표수와 지하수의 효과적 사용(Efficient use of surface and subsurface water) △ 통합적 도시와 폐수관리(Integrated urban and waste water management) 등이다.
주제별 심화 토론을 거쳐 최종적으로 '대학생 물 선언문'을 작성·채택한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후원하면서 국내외 참가 학생들에게 울산의 젖줄인 태화강 상류의 반구대 암각화, 암각화 박물관, 태화강 생태관을 방문하는 행사도 마련한다.
행사장에는 태화강과 관련된 홍보물을 전시하는 등 울산 생태와 문화유산도 홍보한다.
폐막일에는 행사 기간 중 성실한 참여와 리더십을 발휘한 모범 참가자 14명을 뽑아 울산광역시장상을 비롯한 후원기관장상을 주는 시상식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