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26년도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6년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을 실시한다.가격 기준 일자는 2026.1.1. 기준이며, 열람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 승인되고, 건축물 관리대장에 등재된 주택이다.열람 방법은 동대문구청 세정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www.realtyprice.kr)를 통해 3월 18일...


부천시는 지난 23일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2018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9천5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이는 올해 7천250원에서 1천800원이 올라 24.8%가 인상된 것이다.
내년도 부천시 생활임금은 새 정부 들어 큰 폭으로 인상된 최저임금에 맞추어 공정임금 지급에 대한 사회적 열망을 반영하고 내수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려해 결정됐다.
특히 민간영역에 생활임금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전액 시비로 지원되는 민간위탁사업까지 그 대상을 확대했다.
시는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올리겠다는 정부의 목표를 고려해 2019년 생활임금을 1만원 선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번 생활임금은 부천시가 제시한 합리적인 산출기준(▶인금인상률 ▶소득분배 개선분 ▶지방세 증감률 ▶생활물가지수 ▶조정분)을 노(勞)·사(社)·민(民)에서 수용하면서 결정됐다.
이번 결정으로 내년 부천시와 출연기관 및 민간위탁사업 수행기관 소속 근로자 등 800여 명에게 순수 생활임금으로 약 24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오는 9월 15일 안에 2018년도 생활임금을 고시할 예정이며,또한 현행 조례를 개정하여 생활임금 적용대상자 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을 말하며,부천시는 전국 최초로 2013년에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