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14일 한림병원(병원장 정영호)과 다자녀 가정의 병원진료비 감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양구 합계출산율은 2016년 기준 1.05명으로 인천시 1.14명, 전국평균 1.17명보다 낮은 수준이며, 출생아 수도 최근 지속해서 감소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나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출산장려 시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에서는 그동안 출산장려금 상향 확대지원, 기간제 근로자 채용 시 다자녀 가정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계양구에 주민등록을 둔 미성년 자녀 수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이 협약기관에서 진료 시 다자녀 가족 전체에 진료비(비급여 항목)의 20% 감면, 셋째 이상 자녀에게는 진료비(비급여 항목)의 50% 감면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다자녀 가정의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 출산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