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치술령에 올라 울산을 본다’ 답사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월 ‘문화가 있는 날’ 및 ‘제20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울주군 두동면의 치술령과 치산서원 일대를 대곡박물관장의 해설과 함께 답사하면서 울산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치술령은 신라 충신 박제상 부인이 왜국으로 떠난 남편을 기다리다 망부석이 되었으며, 치술신모(鵄述神母)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정상에는 신모사지(神母祠址)가 있다. 울산시 기념물 제1호인 박제상 유적은 치산서원지·망부석·은을암이 포함된다.
행사 참가는 울산대곡박물관 홈페이지 ‘교육/행사-참가신청-행사’ 코너에서 18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으로 35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는 27일 오후 1시까지 치산서원 주차장으로 모이면 된다.
신형석 울산대곡박물관장은 “치술령에 올라 울산을 내려다보며 신라 역사의 숨결을 직접 몸으로 느껴보면 아주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소중한 역사를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