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가 23일과 24일 이틀간 경남 김해시에서 열리는 제58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울산 대표로 참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김해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한 20개 팀이 참가해 지방색을 담은 다양한 민속놀이를 선보인다
울산쇠부리소리 공연은 축제 첫째날인 23일 여섯번째 경연으로 선보인다.
울산쇠부리소리는 울산이 산업수도로 발전하는데 토대가 된 철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불리던 노래로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가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북구 대표 축제인 쇠부리축제의 근간이 된 쇠부리소리는 지난 1986년 울산문화원에서 쇠부리놀이로 시작해 울산달내쇠부리놀이보존회,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로 이어지며 쇠부리소리의 역사성과 가치를 알려가고 있다.
한편, 제58회 한국민속예술축제는 오는 23일 길놀이 및 입장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20개 팀의 공연이 이어진다.
시상식 및 폐막식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열린다.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연기상, 지도상 등 모두 25개의 상이 주어진다.
쇠부리소리보존회 이태우 회장은 "이번 경연대회 참가를 계기로 울산쇠부리소리의 문화적 우수성과 예술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타 지역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민속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