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서대문구 남가좌1동주민센터가 23일 가재울어린이공원에서 ‘나눔이웃’이 주관하는 추석맞이 한가위 송편 축제를 열었다.
나눔이웃인 주민센터와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의 4개 동아리 회원들이 올해 5월부터 정기적으로 모여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필요한 마을 활동에 대한 토의를 하며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이날 △700인분 송편 빚기 △전래놀이(가족윷놀이, 전통가면만들기, 떡메치기, 투호던지기) △체험부스(압화부채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떡 썰기와 송편 뽐내기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자녀, 부모님과 함께 3대가 참여한 김민주 씨는 “남녀노소 모두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으며 우리 고유 명절인 추석에 잘 어울리는 축제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눔이웃’이란 서대문구가 소지역을 중심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남가좌1동을 포함한 4개 동에서 6개 주민동아리 회원 59명이 304건의 돌봄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에는 9개 동에서 참여하고 있다.
주민동아리 회원들은 △북아트 교육 △반찬과 디저트 나눔 △바자회와 음식나눔 △홀몸어르신 건강교육과 정서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남가좌1동 고석민 동장은 “송편축제를 통해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풍성하고 정겨운 명절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었다”며 “직접 빚은 송편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모두가 ‘이웃이 이웃을 돕는’ 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