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울산시는 27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 정주여건 개선 핵심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3월 ‘울산 정주여건 개선대책 보고회’ 때 제시된 인구증가, 베이비부머 정주여건 개선, 청년지원 대책 등 3개 분야(83개 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그 중 핵심과제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진다.
핵심과제 토론은 일자리 창출, 교육여건 개선, 출산장려 대책, 베이비부머 세대 지원 분야로 구분 진행된다.
일자리 창출 과제는 산업단지 조성 확대 및 기업유치 활성화, 창업 성공기반 확대, 교육여건 개선 과제는 지역대학 유치, 명문고 육성에 대해 토론이 이뤄진다.
또한 저출산 대책 과제는 맘스라운지 운영, 작은 결혼식 지원 사업, 출산용품 제공사업, 출산기금 조성, 베이비부머 세대지원 과제는 지역맞춤형 귀농·귀촌 활성화 추진, 언양권·농소권·온양권 부도심 개발 등이 있다.
울산시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인구대책 5대 분야 20개 과제, 베이비부머대책 4개 분야 23개 과제, 청년지원대책 6개 분야 40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 중이다.
허언욱 행정부시장은 “한국은 향후 10년간 젊은 노동인구의 감소로 경제규모가 9.8% 후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울산을 살기 좋은 도시로 조성해 젊은이들을 끌어들이고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