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울산시는 오는 2018년부터 울산시 전체 중학교에 무상급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9월 26일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과 관련, 주력산업의 침체와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여전히 경제전망이 어둡고, 경제사정도 녹록치 않지만 울산이 이제는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는데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들이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어 더 늦출 경우 울산시민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게 되어 형평성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주력산업의 침체로 시민들의 소득이 줄어들고 고용이 불안해지는 상황에서 학부모의 부담을 어떤 형태로든 줄여 들여야 할 상황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이런 이유로 그간 시와 구군, 교육청이 중학교 전면무상급식에 동의했고 기관별 분담비율을 지속적으로 협의해온 결과 오늘(26일) 마침내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18년도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를 위하여 필요한 재원은 총 197억원으로 그중 울산시와 구․군이 40%를 부담하고 시 교육청이 60%를 부담한다.
한편 울산시, 시교육청, 구․군은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시청에서 중학교 무상급식 실시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