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인천계양경찰서 계산1파출소 경장 이혜영
얼마 전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한 택시가 도로포장 작업 중이던 인부 3명을 들이받아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있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음주운전의 경우, 술을 먹고 차를 운전한다는 행동의 고의성과 인식이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졸음운전의 경우 내가 졸고 있다는 인식이 없는‘무의식’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추석과 같은 명절 전후에는 고속도로 운전이 크게 늘게 되는데, 고속도로의 경우 일반도로보다 주변풍경이 단조롭고 도로 또한 일직선으로,변화가 많지 않아 뇌의 피로감이 더욱 많아져 졸음운전 할 가능성이 늘게 된다.
고속도로에서 약100km/h 속력을 내는 차량은 약 3-4초의 시간동안 100m이상을 주행하게 되는데, 문제는 졸음으로 운전자의 뇌는 찰나의 시간동안 블랙아웃이 되어 어떠한 방어도 할 수 없는 완전한 무방비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만약 그 상태로 사고가 발생한다면 운전자는 그 충격을 그대로 흡수 할 수밖에 없어 실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망률이 일반교통사고보다 두 배 이상 높고, 고속도로에서 사망사건의 1위 또한 졸음운전으로 밝혀져 있다.
“이 정도 졸음 정도야”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강행한 운전 때문에 나와 내 가족, 다른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의 목숨이 위태로워 질수 있다.운전은 다른 누군가의 생명을 안고 간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졸음운전은 운전경력과 무관하다.
즐거운 귀성길, 졸리면 고속도로 쉼터에서 꼭 쉬도록 하자.
20분의 휴식이 갖는 값어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