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제25회 창원환경포럼’이 12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창원시 미세먼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 창원환경포럼 위원인 남성용 경남환경연합 이사장을 비롯해 200여명의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07년 출범한 ‘창원환경포럼’은 가장 이슈가 되는 환경문제를 주제로 선정하고 민관산학계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창원시에 적합한 환경정책 방안을 논의한다.
발제에는 창원시정연구원 정재형 연구위원, 대구한의대학교 정종현 교수,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 등이 나섰다.
먼저 정재형 위원은 ‘미세먼지의 원인과 영향’이라는 주제로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다양한 원인과 사회·경제·환경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정종현 교수는 ‘미세머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미세먼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 발제자 박연희 소장은 ‘세계지방정부의 미세먼지 대응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지방정부에서 미세먼지를 대응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창원환경포럼 대표인 한국폴리텍7대학 옥삼복 교수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창원대학교 김태형 교수,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창원공장 연구소 박철현 부장,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종훈 사무국장 등이 창원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은 “미세먼지 등의 환경문제는 국가차원의 대책뿐만 아니라 지방정부의 역할 역시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