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성된 '기업연구관'이 입주기업 유치에 본격 나선다.
13일 울산산학융합원에 따르면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내 위치한 울산산학융합지구에 들어서는 기업연구관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기업연구관은 연면적 7012㎡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기업연구실, 편의시설, 교육장, 회의실 등을 갖춰 2018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우수기업을 유치해 현장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 기반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신성장 산업기반을 구축한다.
오는 11월 1일까지 신재생에너지, 첨단융합부품소재, 수송기계 등 지역전략산업 제조업 및 R&D 연구기관, 지원시설 등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및 기관이면 입주할 수 있다.
입주신청서와 운영계획서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한다.
울산산학융합지구 일원에 조선해양도장표면처리센터, 차세대 전지종합지원센터 등 7개 연구기관이 위치해 기업 R&D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입주기업은 정부 R&D 공동수행 지원, 산학융합 R&D 프로그램 지원, 공동기기센터 사용 지원, 입주자 편의시설 우선 지원 등을 받는다. 울산산학융합원에서 기술개발, 경영컨설팅, 산학연 네트워크 등도 돕는다.
울산대학교 첨단소재공학부·화학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제어설계공학과·경영학과·기술경영전문대학원, 울산과학대학교 환경화학공업과 등 3개 대학 학생 및 대학원생이 내년 3월부터 산학융합캠퍼스 준공과 함께 이전해 강의와 연구를 시작한다.
울산산학융합원 관계자는 “울산산학융합지구는 과거의 제조중심의 산업단지에서 탈피한 교육, 취업, R&D가 선순환되는 산학일체형 산학협력 모델의 첫 걸음을 떼는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 울산의 산·학·연 융합 거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