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울산시는 의료사고를 겪은 시민의 어려움을 덜고 늘어나는 의료분쟁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하반기 의료분쟁 무료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무료상담실은 오는 10월 19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울산시청 구관 3층 회의실에 설치, 운영된다.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으로 가는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사고로 고통 받고 있거나 의료분쟁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시민과 의료인에게 전문적인 중재 서비스를 제공하고 분쟁에 따른 비용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상담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전문상담원 2명이 의료사고 상담과 의료분쟁 조정·중재 신청 접수 등에 대해 설명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무료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울산시 식의약안전과(229-3551)로 전화 신청하고 상담 당일 의료사고와 관련된 서류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보다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의료분쟁 과정에서 고통 받는 환자와 가족, 의료인에게 전문적인 중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고충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과 협의해 무료 상담실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