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삼성SDI가 퇴직연금 보험을 경쟁입찰 없이 삼성화재에 독점적으로 몰아주는 등 삼성그룹 관계사들 사이 일감 몰아주기가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삼성화재는 삼성생명과 함께 적용금리가 보험업계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고, 일부 경영층에서 퇴직사업자 다변화 등 개선요구가 있었음에도 묵살됐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심상정 의원(정의당)에 따르면 삼성SDI는 삼성화재와 협의해 2015년 말 보험료 1500억원을 2016년 5월로, 2016년 말 보험료는 올해 5월로 납입시기를 변경하고, 올해 6월 말 공시이율을 1.85%로 한시적으로 인상해 보험 일감을 삼성화재에 몰아줬다.
심상정 의원은 과거 현대라이프에서 유사한 사례가 발생했음에도 금융당국은 보험업법 위반으로 처리하지 않고, '경영유의' 수준으로 솜방망이 처리했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보험업법을 보면 금품을 통한 특별이익의 제공을 금지하고 있는데, 삼성화재가 삼성SDI와 보험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공시이율을 올린 것은 부당한 금품을 통한 계약으로 보험업법 위반이고, 직원들의 재산상 피해와 신의를 저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심 의원은 이어 "솜방망이 조치가 아니라 법 위반으로 강력히 조치해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재벌 대기업의 금융계열사 일감 몰아주기를 근절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