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사)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가 장난감 재활용을 위한 공유마켓을 10월 21일(토) 오전 10시부터 방배동복개도로(서울시 서초구) 서초토요 벼룩시장에서 개최한다.
서울시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장난감 공유마켓은 ‘잠자는 장난감을 깨우자!’라는 슬로건 아래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시민들 간 자유롭게 교환하고 기증하는 캠페인이다.
장난감 폐기물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 쓰는 물건을 이웃과 나눠 쓰고 바꿔 쓰는 공유의 개념을 확대하고자 진행되고 있으며, 자원순환의 날(9월 6일) 종로구에서 개최된 공유마켓에도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환실련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폐장난감 조각을 이용한 ‘친환경 장난감 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올바른 장난감 재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유치원, 놀이방, 어린이집,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아 방치되거나 버려지는 장난감을 수거하여 수리한 뒤, 사회소외계층에 무상 보급하는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환실련 이경율 회장은 “올해 상반기에 구로구에서만 약 10톤의 폐장난감이 수거되어 재활용 되었다.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자원순환 사회를 만드는데 원동력이 된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