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울산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도시락 배달업체 26개소에 대해 기획 위생점검한 결과 9개소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및 용수관리, 등록(신고)사항, 표시기준 준수,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도시락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위반행위 적발 업소는 식품제조가공업 1곳, 즉석판매제조가공업 2곳, 일반음식점 6곳이다.
남구 소재 A식품제조가공업소는 원료보관실 청결상태 불량, 북구 소재 B음식점은 조리종사원 위생모 미착용, 울주군 소재 C음식점 등 7곳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목적 보관·자가품질검사 미실시·위생적 취급기준 위반·건강진단 미실시 등이 드러났다.
시는 적발된 9개 업체 중 6곳은 과태료 부과 조치하고 3곳은 영업정지 및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식품과 관련된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되면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해울이콜센터(민원상담 전화 120)로 신고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도시락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며 “식품과 관련된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또는 해울이콜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