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울산 태화강을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울산 범시민 운동이 본격화됐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24일 오후 울산시청 2층 대강당에서 김기현 시장, 추진위 위원, 참여단체 임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출범을 알렸다.
추진위는 조성웅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김성대 울산녹색포럼 대표,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소숙 울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과 환경단체, 시민단체 임원 및 대표 등 64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는 앞으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의 당위성을 홍보하고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12만 서명운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 동시에 추진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동참과 지속적인 관심도 촉구키로 했다.
또 추진위 참여단체 회원을 중심으로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홍보활동도 벌일 계획이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울산시는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타당성 검토를 마친 상태다. 올해 연말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기본계획 용역’을 마무리 짓고 내년 상반기 중에 산림청에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 지정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