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사계절이 뚜렷한 홍천지역의 기후는 잣 생장 조건에 적합하여 홍천에서 생산된 잣의 경우 맛과 향이 뛰어나다고 정평이 나 있다. 해발 550m 이상의 고도와 큰 일교차라는 지리적 환경 속에서 청정 산림과 질 좋은 토양의 기운을 한껏 머금은 ‘홍천잣’은 고소한 향미가 진할 뿐 아니라 열매도 실하다.
우리나라의 잣은 세계적으로도 이름이 나 있지만 그중에서도 국내 최대 잣 군락지로 꼽히는 홍천의 잣은 조선시대 세종실록지리지 홍천현 토산(土産) 송자(松子-잣)로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역사적 연원이 깊고 지리적 명성답게 품질 또한 우수하다.
전국 생산량의 40%에 달하는 ‘홍천잣’은 홍천 명품 농·특산물 중 하나로 2007년에는 청와대 설 선물로 선정, 2009년에 산림청 지리적표시제 품목 제26호로 등록되는 등 그 우수성이 공인된바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탁월한 홍천특산품이다.
홍천군은 홍천 잣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품질관리와 판매망 확충에 더욱 힘써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으로, 청정지의 잣나무에서 채취한 송아리만을 엄선하여 일체의 첨가물 없이 건조시키고 자동화된 가공공정으로 위생과 청결에 힘쓰는 등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있어 향후 ‘홍천잣’의 브랜드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상아빛 작은 씨앗, ‘홍천잣’은 정교한 향미가 매력이라 한 알만 깨물어도 부드러운 질감에 끈기가 있으면서도 달착지근한 고소함과 송진향이 입 안 가득 퍼져나간다. 잣 한 알로 이뤄내는 풍미는 뭇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여 홍천지역에서도 전통적으로 잣콩국수, 잣막걸리, 잣죽, 잣기름 등 잣을 원료로 한 향토음식을 즐겨먹으며 환절기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해왔다.
다가오는 연말연시에는 고단백 웰빙식품인 명품 ‘홍천잣’으로 온가족 건강도 챙기고 지인들에게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보면 어떨까. 지난 9월 6일 오픈한 온라인 쇼핑몰 홍천몰(http://홍천몰.com)에서도 ‘홍천잣’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