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함평군 밀 재배농가는 지난 2일, 국회 본관에서 개최한 국산밀 생산‧소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국산밀산업육성법”제정추진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국회의원 이개호, 국산밀산업협회, 아이쿱생협사업연합회가 주최한 이번행사에는 국내 주요 정부기관 관계자 및 민간, 소비자, 생산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 했다.
함평군 에서는 밀재배농가 90여명이 참석하여, 우리밀 경쟁력을 강화 하기 위한 국산밀산업육성법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국산밀사업육성법’ 제정을 촉구했다.
함평군 밀재배 면적은 452ha로 전국대비 면적 4.9%을 차지하고 있으며, 보리 대체작목으로 밀을 선정해 생산 장려금을 지급하고,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을 추진하여 밀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판로확보를 위해 2016년 아이쿱생협과 협약을 체결하여, 지난해 1,383톤을 수매했으며, 올해에는 1,600톤, 2019년에는 2,000톤으로 매년 늘려나갈 계획이다.
배순조 함평군 밀 재배농가대표는 “재배농가의 안정적 생산과 소비자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국산밀산업육성법’제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