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군산꽁당보리축제대한민국의 맥류산업을 선도하는 군산농업인의 자존감을 살리고 도농화합을 견인하고자 추진되는 ‘제13회 군산꽁당보리축제’가 오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미성동 서부체육공원부지 축제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는 부모세대가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고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마당, 공연마당, 놀이마당 등의 프로그램과 어린이와 젊은 세대들을 위한 어린이 쉼터, 만들기 체험, 꾸미기 체험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추억과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청보리밭을 거닐 수 있는 산책길과 쉼터는 물론 아름다운 작품과 전시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마당 등 6개 부문 55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해 ‘행운을 잡아라’,‘보물을 찾아라’,‘추억의 상품을 남겨라’ 등 풍성한 사은행사도 실시해 축제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군산꽁당보리축제위원회 관계자는“더욱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된 이번 군산꽁당보리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보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앞으로도 도시민과 지역농업인들이 하나 되는 농업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축제를 주관하고 있는 농업기술센터 안창호 소장은“그동안 축제행사 진행을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꽁당보리축제는 지리적 표시 제49호로 등록된 군산흰찰쌀보리를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미성농업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2006년 축제를 처음 개최한 이후, 현재 군산시 대표 농업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