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제26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등 대규모 체육대회가 8월부터 10월까지 여수에서 연달아 개최된다.
여수시에 따르면 올 하반기 여수에서 열릴 체육대회는 8월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9월 전라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10월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이다.
시는 지난달 체육지원과에 자체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현장을 점검하는 등 대회준비체제에 돌입했다. 지난해 제56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와 올해 제26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 개최 경험을 살려 3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다는 계획이다.
■ 8월 23일부터 7일간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18세 이하 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체육대회다.
한국과 중국, 일본 등 3개국이 교대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지난해 개최지는 일본 이바라키현이었다. 올해는 26회째로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여수에서 대회가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3개국 선수와 임원, 진행요원까지 1000여 명이다. 선수들은 7일간 육상, 여자축구, 테니스, 정구, 탁구, 핸드볼, 역도, 농구, 배구, 럭비, 배드민턴 등 11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경기장소는 여수 공공체육시설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석유화학고등학교, 충덕중학교 등이다.
시는 자원봉사자와 중국어·일본어 통역요원을 모집하고 숙박·식사·수송·안전대책을 강구하는 등 세세한 사항까지 준비하고 있다.
■ 전라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9월 13일~14일
오는 9월 13일부터 이틀간은 여수에서 전라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열린다.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장려를 위한 대회다. 전년도에 전라남도 체육대회를 개최한 시·군이 다음연도 개최지로 결정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와 임원 20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종목은 게이트볼, 좌식배구, 배드민턴, 보치아, 탁구, 축구, 줄다리기 등 7개 정식종목에 5개 시범종목을 더해 총 12개다.
■ 올해로 20회째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10월 25일부터 3일간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은 올해로 20회째 열리는 종합경기대회다.
대회일정은 10월 25일부터 3일간이다. 전남도 내 22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60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검도,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 골프, 배구, 배드민턴, 볼링, 등산, 수영, 씨름, 야구, 육상, 체조, 정구,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합기도 등 22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시 관계자는 “하계 휴가철 일본과 중국, 도내 시·군의 많은 선수들이 여수를 방문하게 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여수를 방문한 손님들을 친절히 맞이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