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목포시청)13일 전남 목포시는 해상케이블카 공사의 안전점검과 동절기 등이 겹쳐 당초 8월 완공해 10월로 예정됐던 개통시기를 내년 4월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시기가 사업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 등을 위해 내년으로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목포해상케이블카㈜ 측은 지난 2일 현장을 방문한 김종식 목포시장의 "안전한 케이블카 설치" 주문에 "안전점검을 위해 개통 일정을 연기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면서 "동절기를 피해 내년 4월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놓고 사업시행자와 개통 일자를 협의해 최종 결정하고, 분야별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개통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진행된 공사에 대해서도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현장점검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개통 시기도 관광객이 가장 붐비는 내년 4월로 조정될 전망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