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국가예산확보 관련 중앙부처 방문(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군산시장은 25일 문화재청을 방문해 문화재 관련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군산시 문화재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국비예산 확보활동을 펼쳤다. 강 시장은 문화재청 청장과의 면담을 갖고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사업 문화재 활용사업 문화재 보수 지원 등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2019년 국가예산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시의 문화재를 문화관광자원 및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내년도 문화재 관련 주요 현안사업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의 선유도 망주봉 일원은 지난 6월 국가지정문화재(명승)로 지정된 바 있으며, 근대문화유산의 입체적 보존 및 활용 촉진을 위해 최초로 도입된 면(面)단위 등록문화재인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내항과 구 남조선전기주식회사 등 4개소가 문화재로 등록예고됐으며, 옛 군산세관 본관은 국가지정문화재(사적)로 지정예고돼 지정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