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봉동폭염대비(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완주군 봉동읍이 지속되는 폭염에 취약계층 보호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8일 봉동읍은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와 협업해 무더위 쉼터 개방,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봉동읍은 폭염 대비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보호 운영 계획을 자체 수립하고 경로당, 사랑방, 마을회관 등의 무더위 쉼터를 상시 개방하고 있다. 이 같은 사항을 마을 이장을 통해 수시 방송해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있으며,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장소의 냉방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적극적인 협력으로 유사시를 대비한 촘촘한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폭염에 대처하는 행동 요령 안내 및 안부 확인을 하고 있따. 독거노인생활관리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독거노인은 담당 직원이 2~3일 간격으로 유선 통화를 하고 있으며, 유선 통화가 되지 않을 경우 해당 마을 이장을 통해 안부확인을 하고 있다.
봉동읍장은 “기록적인 폭염과 무더위에 주민들이 지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민관이 서로 도와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해 무사히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